작년 7월 강민호트레이너가 진행하는 CMAS 초급강사과정은 시작부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급격하게 퍼져나가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국의 잠수풀장은 문을 닫고, 집합 제한이라는 최악의 상황이 지속되었다.
실기종목을 연습을 할 장소가 없었기에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매번 멀리 이동하여 평가를 위한 준비를 하였고, 정재라 상급강사는 이번 초급과정의 스탭으로 전 일정 참석하여, 시범 및 영상촬영을 하였다.
지난 2월 최종평가에 합격한 정남석강사, 최승환강사, 임동석강사는 CMAS의 활발한 저변확대를 기대한다.
그리고 상급강사로 승급하기 위해, 강민호트레이너가 진행하는 수중사진 스페셜티 강사과정을 추가로 진행 예정이다.
2021 얼음밑 강사 강습회 개최해
2020 2기 구조잠수 강사교육과정 서울에서 개최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