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6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03년 하반기 두마게티 친목 다이빙 개최

 

CMAS KOREA에서는 지난 11월 5일(수)부터 10일(월)까지 필리핀 두마게티로 5박 6일간의 친목다이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친목다이빙에는 이미 강사의 방을 통해 고지하였듯이 모두 20명의 강사와 15명의 회원이 참가하였습니다. 행사는 트레이너로 구성된 본부조와 강사 및 회원으로 구성된 3개조로 나누어 진행하였습니다.

 

두마게티에서의 첫날은 아포섬에서, 둘째 날은 모알 보알 앞의 섬 페스카돌에서, 셋째 날에는 스밀론 섬에서 다이빙을 진행하였습니다. 두마게티 부근의 다이빙 포인트들은 대체로 수중시야가 양호하여 평균 20-30m 정도에 달했습니다. 특히 아포섬이나 페스카돌 같은 곳은 수중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라 산호의 보존상태가 양호했습니다. 이동 거리가 다소 먼 것이 흠이었지만 대체로 수중환경은 양호하였다고 할 수 있었으며 보홀의 발리카삭이나 까빌라오와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5박 6일간 치러진 이번 행사는 강사 및 참가한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현지에서 리조트를 막 시작한 양철수 강사님의 많은 도움이 있었습니다. 친목 다이빙에 참가하신 강사 및 회원 여러분들과 현지에서 많은 편의를 제공한 다이브 코리아 양철수강사님과 부인께 지면을 통해서나마 감사의 말씀을 올리면서 다음 친목 다이빙은 더욱 알차고 실속 있는 다이빙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참가자 명단 및 조편성 본부조: 이병두 ,정상훈, 정창호, 조경희 1조: 김상욱, 이인호, 박영철, 성승표, 이경학, 조건환, 최병석, 김형수, 윤성식 2조: 하창완, 김상호, 이민자, 강락희, 박희성 , 김숙경, 이호순, 김창모, 김미진, 임주경 3조: 고충환, 이신현, 오승자 , 김종렬, 임정혁, 백승철, 한경우, 박강균, 박정희, 김숙자, 이현철, 반흥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5 2012 하반기 친목다이빙 개최 결과 file cmaskorea 2015.05.06 583219
514 필리핀 보홀 Advanced nitrox and Decompression procedure 과정 개최 결과 1 file cmaskorea 2015.10.07 3977
513 2019년 7월, 19-02 Nitrox Diving 강사교육과정 개최 결과 file cmaskorea 2019.08.12 3974
512 2018년 4기 구조잠수 강사과정 개최 결과 file cmaskorea 2018.10.02 3223
511 2017년 2기 구조잠수 강사 교육과정 결과 file cmaskorea 2017.05.23 2663
510 2021년 9월 21-2기 장애인다이빙 강사교육과정 개최결과 file cmaskorea 2021.09.13 2386
509 2006 강사 업데이트 세미나 및 강사의 밤 개최 소식 file cmaskorea 2015.03.31 2188
508 김상준 트레이너 강릉폴리텍대학 잠수전공자 대상 스쿠버다이빙 강사 교육 개최 결과 file cmaskorea 2020.07.16 1986
507 임수현 강사 프리다이빙 세계기록수립 행사에 심판으로 참가 file cmaskorea 2017.01.18 1930
506 2018 강사 업데이트 세미나와 유공자 시상식 개최 결과 cmaskorea 2018.04.06 1691
505 제 1회 프리다이빙 강사교육과정 개최 결과 file cmaskorea 2015.05.11 1605
504 강민호 트레이너 강사강습회 개최해 file cmaskorea 2021.02.22 1603
503 김재용 목사 씨마스코리아 오픈워터 다이버 자격 취득 file cmaskorea 2015.05.21 1499
502 제1회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루스키섬 노빅베이 세계 바다 얼음 밑 방향찾기 대회 대한민국대표 참가 결과 file cmaskorea 2017.03.06 1462
501 오키나와 관광청 초청 친목다이빙을 다녀와서 2 file cmaskorea 2015.08.27 1452
500 2019년 7월, 19-02 Rescue Diving 강사교육과정 개최 결과 file cmaskorea 2019.08.13 1408
499 2017 전반기 친목다이빙 행사 결과 file cmaskorea 2017.04.27 1388
498 2018년 하반기 CMAS 스쿠버다이빙 강사트레이너 교육과정 개최 결과 file cmaskorea 2018.11.08 1337
497 2016년 9월 남해미조잠수리조트 친목다이빙 행사 file cmaskorea 2016.11.07 1332
496 2018년 1기 구조잠수강사교육과정 개최 결과 file cmaskorea 2018.04.06 125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6 Next
/ 26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핸드볼경기장 112호
TEL : 02-420-7493~4, 4293 FAX : 02-421-8898, E-MAIL : hq@cmaskorea.com
상호명 : (사)대한수중핀수영협회 사업자번호 : 215-82-04787 대표자 : 강철식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